무관성 해석 (특정 육친 없거나 고립 되었을 때, 특정 오행이 없을 때) - Give N Take 재능기부 사주분석

사중팔자의 일간이나
오행(육친)의 발달, 과다 그리고 격국의
오행이나 육친에 사주
주인공의 성격이
잘 나타난다.

육친의 무 존재 또는 고립의 집착 현상

사주 팔자의 일간이나 오행 (육친)의 발달과 과다 또는 격국의 오행이나 육친에 사주 주인공의 성격이 나타나는데, 그 성격에 따른 개성과 적성 그리고 직업을 찾아 가면 행복하고 성공적인 인생에 한발짝 다가 갈 수있을 것이다.

그런데 사주 팔자에서 특정 오행이나 육친이 고립되거나 전혀없는 경우가있다. 그런데도 그 오행이나 육친에 집착하여 자신의 성격을 잘못 판단하고 자신의 장점과 단점을 잘못 판단하면 반드시 그 오행이나 육친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게된다.

예를 들어, 사주 판자에서 식신이나 상관은 자식을 의미한다. 사주 팔자에 식신이 나 상관이없는 사람이 자식에 집착하여 계속 자식을 얻으려고 세월을 낭비한다면 자신이 가진 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며 고통 속에서 살아 가게 될 것이다.

또 사주 원국에 관성이 없거나 고립되어 남편 복이없는 여성이 결혼에 집착한다면 사는 동안 내내 불행이 크게 느껴질 것이다.

사주 원국에없는 오행이나 육친에 미련을 두지 말고 자신의 사주 원국에서 어떤 오행이나 육친이 발달인지 살펴서 그 분야를 활용하고 발전시켜 나 간다면 훨씬의 미 있고 행복한 인생을 살 수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