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 2022년 임인년(壬寅年) 말(午)띠 여자, 남자 특징

말띠 기본 성향

'말띠 여자는 팔자가 세다'라는고정관념이 있다. 팔자가 센 여자들은 집에서 아이들을 돌보는 가정주부들에게 하는 소리가 아니다. 사회 생활을 역동적으로 해서, 기우닝 센 사람들에게 하는 소리이다. 기운이 센 팔자는 띠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사주구성의 강약에 의해 결정된다. 즉, 모든 말띠 여자들이 팔자가 센 것도 아니고, 추가적으로 모든 양띠 남자가 순한 것도 아니다. 사주구성과 대운의 구성에 따라 팔자가 센 사람, 나쁜 사람, 그리고 좋은 사람이 된다.

말띠는 사주 지지의 오화(午)에 해당한다. 오화(午)는 작렬하는 불(火)이자 역마이다. 역마살을 타고 났기때문에 부지런히 돌아다닌다.

오화(午)의 지장간에는 병화(丙火) 10일, 기토(己土) 9일, 정화(丁火) 11일의 세 개의 천간으로 이루어져 있다. 정화(丁火)의 성분이 많기 때문에 음의 화(火)이다.
이 시기는 태양과 거리가 가장 가깝고, 양기(陽氣) 절정에 오른 시기로 아주 뜨거운 한 낮과 같다. 오월(午月)은 꽃과 나뭇잎이 만발하는 시기이고, 사람으로는 인생의 최절정기인 청년 시기와 같다. 오화(午)의 물상은 촛불, 화롯불, 난로, 전기, 등불등 이다.

성격은 따뜻하고 포근하며 화려한 사람이 많다. 자신을 표현하는 화술이 뛰어나고 사교적이고 예의도 바르다. 또한희생 봉사정신이 강하고 모성애적 성향도 있다. 활발하고 활동적, 긍정적이기 때문에 어둠을 밝히는 특징이 있다.



직장 및 사업

말띠는 임인년에 지역적으로 멀리 떨어진 곳으로 이동할 수 있다. 직장의 관점에서 보면, '외국 파견 근무, 출장, 지방 근무'와 같은 이동수가 있다. 또한 물리적인 이동뿐만 아니라 조직 안에서의 승진으로 인한 인사이동도 있을 수 있다.
사업 적인 면을 보면, 그 동안 공들인 만큼의 댓가도 돌아오누 한 해가 될 것이다.
새로운 일을 모색하고 추진하면, 발전이 따르는 해가 임인년(壬寅年)이다. 혹은, 전문 직종으로 가고 깊은 사람들은 큰 전환의 기회가 되며, 취업 등에서 좋은 운으로 작용할 수 있다. 조직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진가를 인정받는 해가되어, 특히 상사의 관심과 시선집중을 받을 수있는 기회가 된다. 특히 직장에서 상사 또누 선배의 조력을 기대할 만 하다. 타인의 일과 관련있는 직업인 교육 및 언론 등에서 부각을 드러내기 유리한 특성을 갖고있다.

인간 관계
대인 관계에서는 사람을 만날 일 자체가 많고, 여기 저기를 돌아 다니 며 사람들에게 기쁨의 전도사가 된다. 스스로 원해서 넓고 다양한 인간 관계를 맺고, 인간 관계가 원활하여, 삶의 의미도 풍요로워진다. 친구들이나 가족들에게도 자랑 할만 한 일이 생기고, 사람을 만나면 칭찬을 받고 서로 좋은 기분을 나눌 수도 있다. 말띠에게 임인년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바로 귀인이 나타난다는 것 이다. 반드시 자신을 도와주는 사람이 나타나며, 그 귀인의 조력과 후원으로 한 해가 즐거울 것이다. 올해는 꼭 사회생활에 적극적 이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