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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 운세] 간여지동, 배우자 복 [干與支同(간여지동) 損財傷妻(손재상처)]

by 至埈 2021. 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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干與支同(간여지동) 損財傷妻(손재상처)

의미:
간여지동이란, '위아래가 같다'. '천간과 지지가 같은 기운이다'. 또는 '하늘의 뜻과 땅의 환경이 서로 똑 같다'는 뜻이다. 천간은 의지를 의미하고, 지지를 행동이다.
干與支同(간여지동)의 日柱(일주)는 다른 일주보다 같은 기운이 2배이다. 천간에 1개, 지지에 1개, 증폭된 단일 에너지를 가득 갖고있는 사람이다.
특히, 간여지동의 팔자는 30대와 40대 중반까지의 중년이
어떻게 보면 피곤하고, 다르게 보면 극복(도전)해야 할 일들이 많은 시기를 보낸다.

해당일주:

甲寅(갑인) 乙卯(을묘) 丙午(병오) 丁巳(정사) 戊辰(무진) 戊戌(무술) 己丑(기축) 己未(기미) 庚申(경신) 辛酉(신유) 壬子(임자) 癸亥(계해)

특징:
일간과 비겁 구조, 자기 주장과 선민성이 강하고, 아집과 고집도 또한 세다. 특히, 배우자를 극하는 것으로 다투거나 소원 해지기 쉬운 일주의 특징을 갖고있다.
운(運)에서 간여지동을 만나거나 백호대살과 같은 흉살을 만나면 안좋으니, 배우자와 떨어져 사는 것도 좋을 수 있다.

특히, 간여지동 사주는 연애가 빨라 일찍 이성에 눈뜨기 쉽고 또한 헤어지기도 쉽다. 여자, 남자 모두, 자기주장이 강하고 양보심 부족하여, 불화 또는 고집이 강하다.

일주간 충이 생기는 간여지동 일주는 궁합이 좋다고 본다.
예) 정사일주와 계해일주, 병오일주와 임자일주

자기주장이 강하고 똥고집이 세서 다른 사람과 타협이 어렵다. 가장 자기주장과 고집이 센 구조는 일지가 간여지동이며, 동시에 월지가 비견,겁재 일 때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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