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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신생재 vs 상관생재 : 내 돈은 어떻게 버나?

by 至埈 2022.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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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신이나 상관운이 올 때
식상생재가 대운이거나 세운에 올 때는 지금까지 해온 일 또는 상황의 결과물이 같이 오는 경우이다.
결과물은 사주 구성에따라 길할 수도 있고 흉할 수도 있다.
또한 이 시기에는 목적 의식이 뚜렷해진다.
그러나, 신약한 명은 건강을 조심해야하는 시기가 된다.
너무 지나치게 일하고 목적 달성을 하려고 든다면 몸이 다치기 쉽다.

많은 대다수의 인간은 탐욕돼지다. 가끔 보면 흉물스럽기까지한 사람도 간혹 있다.

자신의 메타인지를 길러야!
하루벌이 하는 자가 재생관(財生官)이 된다고하여 100 억을 한꺼번에 벌 수 있지는 못한다. 자신의 위치, 분수, 상황파악을 해야 사주가 정확하거 보인다.


식신생재(食神生財)

식신생재는 자신의 순수한 노동력 또는 자신의 기술, 제조, 노력으로 꾸준한 결과를 볼 수 있음을 말한다. 그 걸과물(재물)은 사주 구성과 재물의 크기에 따라 정재, 편재로 나눌 수 있다.
사즌에 상관보다 식신이 많거나 순수하게 식신 한가지로 사주가 구성되어 있다면, 부지런히 자신의 노력으로 꾸준히 일하면서 재물을 만드는 형태로 나타나게 된다.

식신생재는 기술 및 국가자격증으로 직업을 갖는다면 식신운을 제대로 사용한다고 볼 수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기술직으로 근무를 하거나 기술직으로 할 수있는 자영업 또는 사업이 좋다. 장이정신이 필요한 직업이 잘 맞을 수 있다.
더불어 한 회사에 장기간 근속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으며, 전문직으로 연구하는 것도 식신의 성실함을 잘 활용할 수 있다.


상관생재(傷官生財)

상관은 독창적이다.
다시 말해, 상관생재는 자신의 여러가지 아이디어로 기술을 이용하여서 재성을 만들어 낸다. 식신보다는 창조적이다.

상관은 식신보다 조직생활이 어렵다. 그래서 자신만의 전문적인 분야가 필요하다.
상관생재는 자기 일을 하고 싶어하는 욕구가
대단히 강해서, 자신의 뜻을 펼칠 수 있는 전문적기술 또는 창의성을 요구하는 직업 또는 능력이 보장되지 않으면 조직생활을 과감하게 버린다.

밀약, 사업을 하게 된다면 다양한 일을 벌일 수 있는 게 상관생재이다. 식신처럼 한가지에 꾸준한 것이 아니라, 다양한 일을 능한 멀티플레이어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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