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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기초 강의

[2022년 임인년] 갑목(甲)일주

by 至埈 2021. 1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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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월감, 책임자, 명예,
자영업, 베짱,
통솔력, 허영심,
낭비, 폭력성


갑목(甲)에게 임인년(壬寅年)은 임(壬)은 편인이고 인(寅) 비견이다. 일지의 비견은 근(根)이라 한다. 근은 일간에 힘이되는 것으로 아주 좋다. 또는자존감. 자신감이 좋다고도 표현한다. 2022년에는 전해보다 자신감이 생기는 해가ㅈ된다는 말이다. 그동안 짜여진 틀에 살았다면 이제는 슬슬 독립할 때가 되었다고도 본다. 편인 임수(壬)의 영향으로 두뇌회전 또는 판단력이 좋아진다고도 할 수 있다. 만약, 갑목(甲) 일주의 자녀가 있다면, 그 동안 아껴뒀던 돈으로 학업에 아낌없이 투자해봐도 좋을 만하다. 다만, 편인의 위험성은 남아있다. 편인이 안좋게 발현 될 경우에는 편협해지거나 너무 한 쪽으로만 하는 공부를 할 수 있다.


기획과 추진력의 천재성

어린아이 같은 순진성, 자기주장이 뚜렷한 호구, 성격은 올곧고 자기주장이 뚜렷한 사람이다. 생각이 깊고 자기 판단에 확신이 강하다. 잘 타협하지 못하는 성격이기도 하다.
사주에 갑목이 2개이상 있으면 자기 고집이 세고 타협할 줄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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