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운세] 임인년(壬寅年) - 무토(戊) 개요 및 월별 총정리
▶ Give N Take (재능기부 사주분석)
간단한 사주팔자 분석과 궁금한 부분에 답변드립니다.
카카오채널 친구가입
http://pf.kakao.com/_uxbnTK
사주 분석이 처음이신 분은 일주론을 공부하시고 다시 오시면 쉽게 이해가 됩니다. 사주를 처음 공부하시는 분들을 위해 일주론 링크를 첨부했습니다. https://givenntaken.tistory.com/29
모 아니면 도
조심 조심
무토(戊)의 임인년(壬寅年)는 편재와 편관이다. 갑작스럽다. 2022년이 되면서 운이 갑작스럽게 바뀐다. 참고로 임인년은 2022년 2월부터 이다. 편재의 특성상, 갑작스러운 재물운을 추구한다. 운이 좋다면 큰 기회가 주어진다. 긍정적인 사주의 경우에는 인생의 한 획을 긋는다. 이러한 운의 상승은 신분상승의 기회를 준다. 이것이 다 편관의 영향이다.
사주 오행별 심리에 대해서는 아래 클릭!
https://givenntaken.tistory.com/m/141
무토일간들에게 2022년은 조용히 지나가는 운은 아니다. 본인의 뜻과는 다르게 외부노출이 된다. 직장인일 경우 헤드헌팅도 가능하다. 타 회사롤 이직하면 좋은 기회가 생길 수 있다.
그러나 편관은 항상 좋은 것만은 아니다. 편관은 관살(官殺)이다 생각보다 위험수가 숨어져 있다. 공격적인 투자를 하더라도 위험이 있을 수 있으니, 확인하고 또 확인해서 전문가와 상담하여 투자하기를 바란다. 그러나 가을이 되면 운이 좋아서 사업의 확장도 가능하다. 단, 가을이 지나야 한다. 처음에는 돈이 나가는 것 처럼 보이지만 2022년 하반기에는 어느정도 수익이 생긴다. 축하할 일이 생긴다. 특히 무오(戊午)일주는 좋겠다.
무토일간은 2022년은 재생살이 되므로 갑작스러운 질병, 재탈(돈의 문제 또는 급한 돈)의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운이 좋지않다면 편재, 편관에 끌려다닌다. 투기, 욕심, 질병을 조심해야한다.
무오일주(戊午日柱)
임인년을 감당할만한 사주이다. 이미 일지에 인성을 갖고 있어서 편관이라는 위협을 이미 인지하고 행동을 한다. 일을 진행할 때, 조심성 있게 한다. 봄의 기운은 나무, 수생목(水生木)이 가능하다. 그러나 생각보다 위험성이 커진다. 봄은 피하는 게 좋다. 차라리 가을정도가 되어야 운의 흐름이 좋다. 무오일주는 임인년 초, 재물의 손실처럼 보이나, 가을이 지나서는 거둬들일 수 있다.
무진일주(戊辰日柱)
진토의 역할은 수생목으로 수를 조절하는 것이다. 즉, 재물이 나가는 것을 관리, 조절 할 수 있다.
진토는 습토
무술일주(戊戌日柱)
술은 건토
재물을 조심 하여라, 투자도 조심해야한다. 매매도 좋지않다. 무술일주는 2022년에 사람들에게 물어 보면선 결정을 해야한다. 스스로 판단하고 성급하게 결정하지 말아야 한다, 특히, 재물과 건강을 조심해야 한다. 건강검진을 잊지말아라.
무신일주(戊申日柱)
식신생재의 한해, 임인년의 편재 기운이 와서 일을 저지른다. 과감하게 일을 저지른다. 자신감, 긴장감, 성취욕도 충만하다. 식신제살에 재성이 같이 있어 금극목이 쉽지않다. 즉, 내가 생각한 것 이상으로는 좋지않다. 판단 오류가 있을 수 있다. 독단적인 결단은 불리한 한해 이다. 이동, 전환, 확장등이 따라온다.
무인일주(戊寅日柱)
감당하기 어렵다. 관재구설을 조심하여야 한다. 이직한다는 얘기는 하지 말아라. 사고수에 노출되어 불리하다. 건강문제도 조심하기를 바란다. 차라리, 쉬는 게 좋다. 조심조심해서 한 해를 보내야 한다. 무인일주도 마찬가지로 건강을 지켜야 한다. 화(火)가 사주에 있다면 그나마 좋다.
무자일주 (戊子日柱)
재물이 나간다. 모아놓은 재물이 나가게 된다. 거짓말을 해서는 큰 문제가 되는 해이니 미리미리 정직하게 살아야 한다. 무자일주가 인성이 발달 하였다면 임인년은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편재, 편관으로 2022년을 맞이하니 뜻하지 않은 모험과 스릴을 즐길 수 있다. 실패를 이겨내서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다.
추가적인 궁금한 내용은 게시판에 문의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