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임인년] 갑목(甲)일주
우월감, 책임자, 명예, 자영업, 베짱, 통솔력, 허영심, 낭비, 폭력성 갑목(甲)에게 임인년(壬寅年)은 임(壬)은 편인이고 인(寅) 비견이다. 일지의 비견은 근(根)이라 한다. 근은 일간에 힘이되는 것으로 아주 좋다. 또는자존감. 자신감이 좋다고도 표현한다. 2022년에는 전해보다 자신감이 생기는 해가ㅈ된다는 말이다. 그동안 짜여진 틀에 살았다면 이제는 슬슬 독립할 때가 되었다고도 본다. 편인 임수(壬)의 영향으로 두뇌회전 또는 판단력이 좋아진다고도 할 수 있다. 만약, 갑목(甲) 일주의 자녀가 있다면, 그 동안 아껴뒀던 돈으로 학업에 아낌없이 투자해봐도 좋을 만하다. 다만, 편인의 위험성은 남아있다. 편인이 안좋게 발현 될 경우에는 편협해지거나 너무 한 쪽으로만 하는 공부를 할 수 있다. 기획과 추진..
2021. 11. 19.
[개념정리] 십이운성 - 장생(長生)
장생의 단계 밖으로 무엇인가 자기 존재를 드러내 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탄생의 뜻이있는 고로 12 운성 중에서도 길신 태(胎) → 양(養) → 장생(長生) → 목욕(沐浴) → 관대(冠帶) → 건록(乾祿) → 제왕(帝旺) → 쇠(衰) → 병(病) → 사(死) → 묘(墓) → 절(絶) 사주가 좋고 장생이 있으면 성격이 명랑하고 후덕하다. 생명과 의식주가 안전한 동시에 일생을 통하여 가장 흐뭇하고 참된 사랑과 보호를 받는다. 월지나 일지에 장생 - 말 잘 듣고, 성품이 온순 새로운 환경, 시작의 의미, 반드시 후원자 필요 (지살) 천성적 인덕 기본적 의식주를 보장 후견인의 도움 보호보능, 순진함 신출, 새 생명, 창조, 개척, 설립, 기획 장생의 단계 밖으로 무엇인가 자기 존재를 드러내 기 시작 탄생의 뜻, ..
2021. 11. 13.